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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짧은 설 연휴, 가까운 관광지로 '발걸음'

2020-01-26 ㅣ 엄지원

◀ANC▶
이번 설 연휴는 유난히 짧은 탓에
고향에 잠시 들렀다가 근처로 가볍게 떠나는
일명 'J턴족'이 많았는데요.

안동 하회마을도 지난해 설보다
두 배 가까이 많은 사람들이 찾았습니다.

엄지원 기자
◀END▶
◀VCR▶

고사리 손으로 던진 윷가락이 하늘을 가릅니다.

◀SYN▶꼬마야 꼬마야

할머니와 손자까지 3대가 함께하는 줄넘기는
걸려 넘어져도 마냥 즐겁습니다.

추억의 제기차기와 굴렁쇠 굴리기까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엄마 손을 잡고 뛰는 생애 첫 널뛰기,
시작은 누구에게나 쉽지 않습니다.

◀INT▶박태현
"엄마가 손을 잡아줄 땐 즐거웠는데 안하니까
조금 무섭기도 했지만 재밌었어요"

초봄 같은 온화한 날씨까지 더해져,
인근 월영교에도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일찌감치 고향집 방문을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온 사람들의 얼굴에는
여유와 웃음이 묻어납니다.

무료 개방했던 유네스코 세계유산에도
많은 사람들이 찾았습니다.

설 당일, 하회마을엔 지난해 3천여 명에서
두 배 가까이 급증한 5천9백여 명이,
도산서원은 지난해 설 명절보다 12% 증가한
천6백여 명이 방문했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인 내일도
영상권의 포근한 날씨는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새벽부터 비가 시작돼
내륙에는 20에서 60mm,
산간에는 30에서 80mm의 다소 많은 양의
겨울비가 모레까지 내리겠습니다.

강수의 영향으로 대기 상태는 청정하겠습니다.

MBC뉴스 엄지원입니다. (영상취재 손인수)
엄지원
엄지원 기자 (안동, 봉화) umkija@andongmbc.co.kr 엄지원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현장의 목소리를 누구보다도 가깝게, 그리고 깊게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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