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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MBC

R]"명백히 밝히라"..시민단체, 본격 대응 시작
최보규 | 2019/02/11 16:37:17
◀ANC▶
최교일 의원의 부적절한
미국 출장 논란에 대해 지역 시민단체가
구체적인 대응을 시작했습니다.

지금껏 침묵으로 일관해 온
장욱현 영주시장에 대해서도
명백한 의혹 해소를 요구했습니다.

최보규 기자입니다.
◀END▶

◀VCR▶
effect. "시민혈세 반납하고
최교일은 사퇴하라 사퇴하라 사퇴하라"

최교일 국회의원 지역구인
영주와 문경의 10개 시민단체가
최 의원과 영주시장의 부적절한
미국 출장 논란의 책임을 묻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최 의원에게는 사과와 사퇴를,
장욱현 영주시장에게는 명백한
의혹 해소와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SYN▶김영모/
민본사상실천시민연합 대표
"같이 참석한 사람들도 그날의 사안에 대해서 명백하고 성실하게 사실을 밝혀야 할 것이며.."

스트립바 방문 여부와 관계 없이
최 의원과 그 보좌관의 연수비로 사용한
영주시 예산은 환수운동을 벌여
회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안문현/영주농민회 대표
"최소한 최교일 의원이 쓴 부분에 대한 건 우리 시민들이 어떠한 방법으로라도 돈을 환수받도록 진행할 계획입니다"

내일(12일)부터는 영주농민회를 시작으로
하루 두 차례 최교일 의원 사무실과
영주시청 앞에서 1인 시위도 이어갑니다.

한편, 최교일 의원이 함께 주점에 갔다고
지목한 장욱현 영주시장은 조만간
공식입장을 발표하겠다면서도,
여전히 스트립바 의혹은 부인했습니다.

◀INT▶장욱현/영주시장
"일반적인 맥줏집이에요. 특별한 기억이 없어
요..입장을 한번 발표할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 의원은 최근, 의혹을 제기한 가이드를
검찰에 명예훼손으로 고소했습니다.

MBC뉴스 최보규입니다. (영상취재 최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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