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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MBC

간추린뉴스R]강지혜 앵커 진행
김건엽 | 2019/05/16 14:04:03
◀ANC▶
[앵커]5월인데 벌써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광주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폭염주의보가 발령됐구요, 우리 지역도
한 낮 기온이 30도 넘어서며 더웠습니다.

[C/G 1]의성의 이번 달 최고 기온을
살펴볼까요 ? 30도를 넘은 날이 오늘까지
4일이나 되고 오늘은 31.5도를 기록해
평년 기온보다 7도 가까이 높았습니다.

[C/G 2]때 이른 폭염은 한반도로 불어오는
뜨거운 바람이 원인입니다. 남해와 동해 상공에 정체한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뜨거운 남풍이 내륙으로 지속적으로 불어들면서 수은주가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END▶

[VCR]토요일에 더위를 식혀주는 비가
내리면서 점차 예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안동기상대는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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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기록적인 폭염에 이어 올해도
때이른 더위가 시작되면서
온열질환 감시체계도 이달부터 조기에
시작됐습니다.

농작업을 해야하는데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농촌은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더 큰데요

◀INT▶ 김영란 농촌진흥청 연구관
"일하면서 30분~1시간 안에 수분이나 염분
섭취, 미네랄, 이온음료를 드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1시간에 한 번씩은 꼭 휴식도
취해서..."

지난해 경북에서는 312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해 10명이 사망하고 가축과 어패류 폐사,
농작물 피해 등 180여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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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 방치된 불법 폐기물 28만 톤이
올해 안에 모두 처리됩니다.

경상북도는 대구환경청과 시군, 검경과 함께
불법·방치 폐기물 처리와 근절대책 회의를
갖고 국비 75억 원 등을 활용해 연내에
폐기물 모두를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또 불법 폐기물 근절을 위해 개선책을
마련하고 수사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반드시 책임을 묻고 내년부터 불법 폐기물
신고포상금 예산을 편성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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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등 대기 정보를 실시간 제공하는
'미세먼지 알리미' 시설이
안동 월영교와 안동시청 정문에 설치됐습니다.

안동시청 옥상에 있는 도시 대기측정소 자료를
실시간 전송받아 미세먼지,초미세먼지,오존 등의 대기질 정보를 농도에 따라 변하는
4개 색깔과 이모티콘으로 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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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실시간 대기오염 정보는
한국환경공단 에어코리아 홈페이지와
우리동네 대기질 앱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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