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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MBC

R]축구종합센터 후보지 천안..상주 18점차 2위
이정희 | 2019/05/16 17:50:37
◀ANC▶
축구 국가대표팀의 새 요람이 될 '제2의 NFC'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1순위 후보지가
충남 천안으로 결정됐습니다.

2순위로 밀려난 상주는 불과 18점 차로
치열한 경합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정희 기자
◀END▶
◀VCR▶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이전지는
충남 천안으로 결정됐습니다.

◀SYN▶조현재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부지선정위원장
"우선 협상대상자 1순위에 천안시가 결정됐고요
, 2순위는 상주시, 3순위는 경주시로"

부지 조건과 지자체의 지원 등에서
천안이 골고루 좋은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지만,
선수 이동과 상근 직원들의 이주 문제가
고려되면서 접근성이 크게 작용한 거로
보입니다.

◀INT▶조현재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부지선정위원장
"탈락한 지자체에 대해서는 저희 선정위원회의 권한은 아닙니다만, 앞으로 축구협회가 가칭 '축구 파트너십 도시'라든지 이런 거로
지정해서 (대회 개최, 인프라 조성을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길어도 60일 안에 최종 협상을 거쳐 계약과 공증 절차까지 마칠 계획입니다.

[기자 스탠딩]
"부지 선정 과정에서 이미 충분히 법적 검토를 마친 상태이기 때문에, 큰 이변이 없는 한
협상 대상이 상주시로 넘어올 가능성은
현실적으로 크지 않아 보입니다."

2순위 상주는, 천안과 1000점 만점에
불과 18점 차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상실감이 상당합니다.

◀INT▶김태영/상주시축구협회장
"도청이나 혁신도시, 항상 2등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있었어요. 그러다 보니까 이번만은 꼭
유치하고자 하는 열정이 대단했습니다.
속 쓰리고 죽겠습니다. 눈물이 날 것 같습니다.
"
◀INT▶김도윤 과장/상주시 새마을체육과
"그쪽 (천안시)에도 약간의 핸디캡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 조그마한
기대를 걸고, 협상을 한번 지켜볼 계획입니다."

천안과 비교하면
지역 국회의원과 경상북도의 지원을
거의 받지 못했고,
당선무효 위기에 처한 상주시장의 선거법 위반
재판 계류도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MBC 뉴스 이정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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