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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MBC

"논에 그늘져"..나무에 제초제 넣은 60대 검거
최보규 | 2019/08/14 18:19:14
영양군 특별사법경찰관은
자신의 논에 그늘이 진다는 이유로
영양 입암면의 한 국도 가로수에
구멍을 뚫고 제초제를 넣어 고사시킨
60대 A씨를 검거했습니다.
◀END▶

A씨는 지난해 7월
40년생 이상의 은행나무 네 그루 뿌리 주변에 작은 구멍 여러 개를 뚫은 뒤
제초제를 넣어 말라 죽게 한 혐의입니다.

A씨는 수사망이 좁혀오자
영양군에 자수했고 가로수에 대한
변상금 200만 원가량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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