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MBC

R)노사정 대타협 지역계 실천협약(리)
박흔식 | 2015/12/01 14:30:24 목록
◀ANC▶
경북 노.사.민.정이 한자리에 모여
9·15 노사정 대타협을 이행하는데
함께 노력하기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노동계는 임금피크제 도입 생산성 향상을
경영계는 투자확대와 지역인재 채용을
늘리는데 힘쓰기로 했습니다.

박흔식기잡니다
◀END▶
◀VCR▶

노동시장 구조개선을 위한 노사정 합의문'이
지난 9월 15일 만장일치로 의결됐습니다.

청년 고용과 비정규직의 차별 시정 문제를
논의하고, 해고 기준이나 임금체계 변경같은
민감한 사안들에 대해서도

법 개정까지 노사간 충분한 협의를 벌인다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지난 1998년 외환위기 이후 17년만에
이뤄낸 이같은 노사정 대타협을 우선
가능한 것부터 이행하자며 경북 노,사,민.정이 한자리에 모여 공동실천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지역 경영계는
신규사업 발굴과 투명경영 실천
정년 60세 보장,지역인재 채용 확대 등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INT▶
고병헌회장/경북경영자총협회
'청년취업도 많이 해야하고 그 못지않게
재취업, 한 가정의 취업입니다
노동계와 노사 화합해서 더욱더 발전되는
한 해가 되도록..

지역 노동계는
임금피크제 도입, 정규직 비정규직간 차별해소, 생산성 향상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습니다.

◀INT▶
윤정일의장/한국노총 경북본부
'중앙의 뜻과 다르게 제가 여기에 싸인을
했다는 것은 거기에 대한 책임도 진다고 생각을
합니다 좋은 내용이 많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서는 계승해 나갈 것입니다 경북만이라도 그 역할을 수행하고 싶습니다

이와함께 경상북도와 도민 대표들은
일자리 창출과 노사간 협력체제 구축을 위해
힘을 쏟기로 다짐했습니다.

하지만 쉬운해고와 비정규직 양산이란 이유로 민노총과 야당이 관련법 개정에 강력히
반발하고 있어 합의안의 본격적 이행에는
다소간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박흔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