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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6.13 지방선거 순조롭게 마무리
이호영 | 2018/06/13 16:09:36 목록
◀ANC▶

[남]6.13 지방선거가 지역에서도
순조롭게 마무리됐습니다.

[여]경북 유권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투표장에 나와 지역 발전에 힘쓰고
자신이 원하는 후보에게 표를 주고
당선을 기원했습니다.

이 호 영
◀END▶

경북지역 960여 곳 투표소에서
이른 아침부터 유권자들의 투표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이번에 처음 투표하는 새내기부터
어르신들에 이르기까지 투표장을 찾은
유권자들은 자신이 지지한 후보가 꼭 당선되기를 기원했습니다.

◀INT▶전순도/안동시 용상동
"내가 바라는 건 지역 발전을 힘쓰는 사람이
(당선)됐으면 좋겠고, 내가 마음에 두고 있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고 그렇지요"

일부 부모들은 아이들과 함께 투표에 나섰고
어르신과 함께 나온 가족단위 유권자들도
많이 눈에 띄었습니다.

이달을 끝으로 3선 임기를 마치는
김관용 지사는 안동중앙고 투표장을 찾아
유권자의 한 표 한 표가 지역의 운명을
결정한다며 투표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INT▶김관용/경북도지사
"정치, 사회, 경제 등 어렵던 문제들을 국민들이 아주 지혜롭게 답을 주고 있습니다. 선거 결과를 보고 많은 반성과 힘을 모아서 함께 뜻을
받드는데 주력하리라고 봅니다."

이번 선거에서 전국 최다 시의원이
안동에서 탄생할지도 관심입니다.

안동시 라선거구 이재갑 후보는 1991년
민선 첫 군의원에 선출된 이래 27년 연속
기초의원으로 활동했으며 이번에 당선되면
무려 8선 의원이 됩니다.

◀INT▶이재갑 후보/안동시라선거구
"정말 열심히 했어요. 골짜기 골짜기 다니면서
어른들 많이 만났고요. 지금은 진인사대천명이란 심정으로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도지사부터 시군의원까지 7장의 투표용지를
받아 다소 복잡했지만 경북지역 유권자들은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속에서 투표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MBC뉴스 이호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