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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창사기획(5)-문경시.예천군
조동진 | 2018/09/14 15:16:43 목록
◀ANC▶
안동MBC 창사 48주년 연속 기획보도,
'경북 북부 무엇을 먹고 살 것인가?'
오늘은 문경시와 예천군을 알아봅니다.

문경시는 관광중심 도시로,
예천군은 구도심 활성화와 농업소득 향상으로
새로운 부흥을 꿈꾸고 있습니다.
조동진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국토의 중심부에 위치한 문경시는
경기도 이천과 문경을 연결하는 중부내륙
고속철도가 오는 2021년 개통하면
교통과 물류,관광에 날개를 달게 됩니다.

고속철도가 완공되면 서울에서 문경까지
1시간 20분으로 단축돼 수도권과 한나절
생활권에 들게 됩니다.

문경시는 역사가 들어서는 문경읍 일대
백만제곱미터를 역세권으로 개발할 계획입니다.

주거 상업거점과 헬스케어시설을 조성해
수도권 인구의 유입을 위한 귀농귀촌 정책을
적극 추진합니다.

특히 문경새재를 중심으로 문경 에코랄라를
연결하는 문경읍과 가은읍 일대는
새로운 관광명소로 성장동력이 될 전망입니다.

◀INT▶ 고윤환 문경시장
"기존의 문경새라는 천혜의 관광자원과
문경 에코랄라,단산 모노레일,진안리 유(留)
휴양촌과 같은 새로운 체험관광시설을 통한
관광객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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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의 발전 전략은 원도심 활성화,
또 6차산업화를 통해 농업소득 3천억원 시대를
여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예천읍 구도심과 상설시장을 신경제중심지로
조성해 신도시와 상생발전하는 기틀로 삼는다는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160억 원으로 도심재생과 특화사업을
통해 구도심을 재편하고 소상공인 협동조합을
만들어 도시경쟁력을 갖춰 나갈 방침입니다.

농업 6차산업을 대폭 확대해 고수익의 선진형
농업시스템을 구축하고 농축산물 유통회사를
설립해 농업소득 3천억 원을 달성함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킨다는 전략입니다.

◀INT▶ 장창호 예천부군수
"예천읍 구도심과 상설시장을 신경제중심지로
활성화하고 농업예산도 1천억원으로 증액시켜
농업소득 3천억 시대를 달성해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예천군은 군정발전을 위한 용역 결과가
나오는대로 신도시와 상생발전하는
차별화된 성장동력을 최종 모색할 계획입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