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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경북 좋은 일자리 10만 개 계획은?
이정희 | 2018/12/06 16:55:00 목록
◀ANC▶
경상북도가 민선 7기 도정 최우선 과제인
'좋은 일자리 10만 개 만들기'를 위한
실천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철우 지사 임기 4년 동안 3조 원을 투입해
신규 일자리 10만 개를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이정희 기자
◀END▶
◀VCR▶
[CG/
경북의 고용률은 63%로
전국 평균 61%보다 높습니다.

하지만 청년 실업률 10.8%로
전국 평균 9.4%보다 높아
상대적으로 청년 일자리가 많이 미흡합니다.]

경상북도가 말하는 '좋은 일자리'란
연봉 2,400만 원 이상의 정규직 수준 일자리를
말합니다.

경상북도의 '좋은 일자리 10만 개'는
질적인 일자리에 초점을 맞추겠다는 얘깁니다.

◀SYN▶전강원/ 경상북도 일자리청년정책관
"공직 내부에 대한 동기 부여와 기업 현장에
대한 보상 지원 등 파격적 보상체계도
마련했습니다. 특히 청년 예산은 4천억에서
8천억 정도로 2배 이상 (늘렸습니다)"

[CG/
해외에 진출한 우리 기업의 인바운드 관광을 통한 일자리 등 문화관광 분야에서 만 9천 개,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청년고도인재 양성,
미분양 국가산단 등에 투자유치 20조 원 등
기업과 투자를 통한 일자리 5만 개,

스마트팜 혁신밸리, 청년 농부, 창농 등
농업 일자리 만 개,

이웃사촌 시범마을과 경로당 행복도우미 등
복지 분야 만 8천 개,

사회적경제 5천 개]

이를 위해 이철우 지사 임기 4년 동안
6개 분야 129개 사업에 3조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는 계획입니다.

◀INT▶이철우 경북도지사/
"기존에는 관광이나 농업에서 일자리 만드는 건 거의 배제돼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관광산업을 통한 일자리를 많이 만들고, 또한
농업의 새로운 방향을 설정합니다."

경상북도는 도지사와 함께 20대 청년 CEO를
공동 위원장으로 하는
'경북 좋은 일자리위원회'를 새롭게 개편하고
일자리 10만 개 달성을 위한 사업 추진을
본격화했습니다.

MBC 뉴스 이정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