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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새해 첫 도의회.. "하이닉스 구미行 촉구" 결의
홍석준 | 2019/02/11 17:15:39 목록
◀ANC▶
오늘(어제) 시작된 새해 첫 도의회에서도
경북형 일자리의 핵심인
SK 하이닉스의 구미 유치가 화두였는데요,

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모처럼 손을 잡고
하이닉스 구미 유치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홍석준 기자
◀END▶

◀SYN▶김득환 도의원/구미시(민주당)
"붕괴 직전의 지방경제를 되살리고
국가 균형발전을 실천할 것을 촉구한다!"

하이닉스 유치전이 종반전을 향해 가는 가운데
경북도의회가 새해 첫 안건으로
하이닉스 구미 유치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경기도 용인이 유력 입지로
줄곧 거론되고 있지만,
수도권 과밀화를 막기 위한 공장 총량제를
정부가 끝까지 준수해 준다면,
막판 뒤집기 가능성은 아직 열려 있다는게
지역 정치권의 기대섞인 판단입니다.

대구시의회도 경북도의회와 공동 특위를
구성하는데 합의하며 하이닉스 구미 유치에
힘을 보탰습니다.

◀INT▶배지숙 의장/대구시의회
"통합 신공항 건설과 sk 하이닉스 반도체 유치,
이 두 가지 사안에 대해 우리 대구.경북이
함께 손을 잡고.."

지난해 발언 신청이 두 배나 증가한
도의회 5분 발언은 올해 더욱 확대됩니다.

새해 첫 발언에 나선 황병직 도의원은
충남 금산에 주도권을 뺏긴
풍기 세계인삼엑스포에 대한 도 차원의
지원을 촉구했고,

◀SYN▶황병직 도의원/영주시(무소속)
"균특예산 편성시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즉시
지원하여 사업추진동력을 불어 넣어야 합니다"

박판수 도의원은 인구 14만 명의 김천시에
분만실이 없어질 위기라며 대책을 따졌습니다.

◀SYN▶박판수 도의원/김천시(무소속)
"생사의 기로에 처한 긴박한 산모들은
어찌해야 하는 것인지 답답할 노릇입니다."

이번 임시회는 원내교섭단체 제도를
도입한 뒤 맞은 첫 회기입니다.

민주당이 강하게 반대하고 나선
경북 문화관광공사 사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교섭단체간 협의 과정에서 어떻게
정리될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홍석준입니다.///
(영상취재:임유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