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MBC

'환경에너지타운 공사중단 소송' 대법원도 패소
홍석준 | 2019/03/14 17:49:23 목록
도청 신도시 주민들이
'경북북부 환경에너지 종합타운' 건설을
중단하라며, 경상북도를 상대로 낸
에너지타운 입지 무효 대법원 최종 상고심에서
1.2심과 마찬가지로 패소했습니다.
◀END▶

앞서 대구고등법원 행정부는 공사가 상당 부분
진행된 에너지타운 입지에 문제 없다며,
항소를 기각했고, 대법원도 고등법원의 이 같은
판단을 받아들여 상고를 기각했습니다.

신도시 주민들은 하루 최대 500톤의
쓰레기를 소각하는 에너지타운이
신도시 초등학교 인근에 들어설 경우,
학생들이 각종 발암물질에 노출될 수 있다며,
건설중단요구 시위를 이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