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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원 유출 "추천입학-의무복무 연계해 대응"
홍석준 | 2019/03/15 12:51:06 목록
경북교육청이 도내 초등 교원들의
대도시 유출을 막기 위해, 교대 추천 입학과
의무복무를 결합한 교원선발제도 도입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END▶

지난 도정질문 답변에서 임종식 교육감은,
교대생의 일정 비율을 교육감 추천자로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한 뒤, 장학금 지급 기간의
두 배를 도내에서 의무 복무하도록 해,
농어촌 학교의 만성적인 교원 부족 사태를
일부 해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북도는 산간오지 근무를 기피하는
교대생들이 임용시험 지원 자체를 꺼리면서,
몇 년째 초등교원 선발 정원을 채우지
못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