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MBC

데스크 간추린 뉴스
이호영 | 2019/07/11 13:45:58 목록
데스크 간추린 뉴스입니다.

대법원 3부 주심 김재형 대법관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로 기소된
자유한국당 최경환 의원의 상고심에서
징역 5년과 벌금 1억 5천만 원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회의원직을 잃은 최의원은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던
2014년 10월 부총리 집무실에서
이헌수 전 국정원 기조실장으로부터
국정원 특수활동비로 조성된 1억 원을 뇌물로 받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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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경북도당이 오늘 안동에서
'경북은 보수의 성지인가, 혁신운동의
고장인가'란 주제로 지역발전 정책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발제에 나선 최병덕 대구참여연대 교육팀장은,
일제 강점기 의병활동과 계몽운동을 통합하고
해방 직후에는 좌우를 아우른 정부수립 활동을
주도했던 경북 전통의 합리적 리더십을
다시 복원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오늘 세미나는 안동대 박동진 교수가 진행했고 무소속 김하수 도의원 등이
토론자로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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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경북 해외 자문위원이 운영하는
H-마트 등 미주지역 기업에 파견할
대학생 해외 인턴 19명을 최종 선발했습니다.

파견되는 인턴들은
경북대, 계명대, 영남대 등 8개 대학생으로
비자발급 등 준비 기간을 거쳐
이달부터 미국 3개 기업체에서 근무하며
경북도에서는 항공료와 실손 보험료를
지원합니다.

학생들은 해당 기업에서 1년 동안
총무, 전산, 마케팅 등 실무경험을 쌓고
국제 감각 함양을 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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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 유일한 도심공원인
동부동 웅부·문화공원이
조성 14년 만에 새 단장에 나섭니다.

안동시는 내년까지 예산 15억 원을 들여
공중 화장실 리모델링 등 시설 보수에 나서고
CCTV와 보안등 등 안전시설 등을 보강합니다.

또 국화 등 다양한 정원수를 식재하고
공원 주변에 식물 터널을 조성해
사계절 아름다운 경관을 만들 계획입니다.

조선시대 영남 지방을 관할하던
대도호부 부지에 자리한 안동 웅부공원은
한해 100여 건의 문화·예술 공연이 개최되는
시민 휴식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데스크 간추린 뉴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