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일 2020. 04. 15

D46

목록

R]안동시장후보별 공약점검

2018-05-17 ㅣ 이호영

◀ANC▶
지방선거 후보자들의 현안별 입장을
비교,점검해보는 6.13 지방선거 연속 기획.

오늘은 안동시장 선거에 나선 4명 후보들의
주요 공약사항을 살펴봅니다.

이 호 영
◀END▶

안동시장 선거에 나선 4명의 후보들은
공통적으로 도청 신도시를 발전시키고
구도심을 되살리겠다고 공약하고 있습니다.

(C/G1)더불어민주당 이삼걸 후보는
현 정부에서 복원을 약속한 임청각과
안동역사부지를 연계한 역사관광벨트 조성을
첫 번째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특히 구 역사부지에 관광객을 모을 수 있는
랜드마크 개념의 주상복합문화시설을 공약에
넣었습니다.

(C/G2) 자유한국당 권기창 후보는
안동·예천 행정구역 통합을 적극 추진하고
안동을 인구 30만명의 경북 신성장 거점도시로
만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특히 원도심 재창조를 위해 철도폐선부지에
어린이 기차랜드와 친수공간을 조성하는 등
시장과 도심을 살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C/G3) 무소속 권영세 후보는
도청신도시 시민편익시설 확충과
천만 문화관광시대 개막 그리고 복개천 생태하천 복원과 경북지방법원의 원도심 유치 등을
공약했습니다.

특히 경북바이오일반산업단지 확장과
고용효과가 큰 유수기업 20개사를 유치할 것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C/G4) 역시 무소속인 안원효 후보는
안동을 대한민국 제1의 수학여행 도시로
탈바꿈시키고, 안동역부지에 초고층 전망타워를 건립해 대규모 관광객을 유치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특히 도청소재지인 안동에 의과대학 유치와
시립요양병원 건립 그리고 청와대 청원게시판
시정 도입 등을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네 후보의 공약사항 상당수는
그동안 거론됐던 내용이 반복돼 신선함이
떨어진다는 지적과 함께 막대한 예산조달을
시장임기내에 어떻게 실현해 낼지가 의문입니다. MBC뉴스 이호영입니다.
이호영
이호영 기자 hoyoung@andongmbc.co.kr 이호영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춘풍추상(春風秋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