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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국회의원 '공천 성적표' 희비 엇갈려

2018-06-14 ㅣ 홍석준

◀ANC▶
사상 초유의 공천 파동은
어느 때보다 강력한 반 자유한국당 흐름을
경북지역에 만들어 냈습니다.

말 많고 탈 많은 공천을 주도한
지역 국회의원들의 성적표가 궁금해지는데요,

홍석준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이번 지방선거 결과, 가장 큰 정치적 타격을
입은 건 역시 안동의 김광림 의원입니다.

불법 경선 시비 끝에
가까스로 공천권을 쥐어준 권기창 후보의
득표율이 3위에 그치면서,
지역내 리더쉽에 큰 상처를 입었습니다.

강석호 의원도 지역구 네 곳의 단체장 중
울진.봉화 두 곳을 무소속에 빼앗겨,
2년 뒤 총선 가도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반면, 최교일 의원은 자신의 지역구 단체장
세 곳에 모두 자유한국당 공천자를 당선시켰습니다.

다만, 공천 잡음이 컸던 도의원 여섯 자리 중
절반인 세 자리를 무소속에 내주고,
안방인 영주에서 첫 지역구 민주당 시의원이
탄생하는 등 심상찮은 바닥 민심을
확인했습니다.

김재원 의원의 당원권 정지 이후
상주.군위.의성.청송 당협을 이끌어 온
박영문 위원장은 지역구 네 곳에서
자신이 공천한 단체장 후보를 모두 당선시켰습니다.

도의원도 여섯 자리 중 다섯 자리를 지켜내,
경북북부 4명의 자유한국당 소속
국회의원과 당협위원장 가운데
비교적 양호한 성적표를 받았다는 평가입니다.

MBC 뉴스 홍석준입니다.///
홍석준
홍석준 기자 (도의회, 교육) joony@andongmbc.co.kr 홍석준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조금 늦더라도 꼼꼼하게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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