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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인 대담]장욱현 영주시장(4'47")

2018-06-22 ㅣ 홍석준

◀ANC▶

지방선거 당선인 모시고 향후 계획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전직 시장의 거센 도전을 뿌리치고 재선 고지를 밟은 장욱현 영주시장 당선인 나오셨습니다.
◀END▶

▶ 강지혜 : 안녕하세요

▷ 장욱현 : 네 안녕하세요

▶ 강지혜 : 축하드립니다. 이번 선거가 자유한국당 후보들의 고전이 두드러졌던 선거였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장님께서는 무난히 당선이 되셨는데, 이번 선거 어떠셨나요?

▷ 장욱현 : 어느 선거라고 쉬운 선거가 있겠습니까? 다만 선거는 언제나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을 모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어느때보다도 영주시민들의 사랑을 받았다고 느낍니다. 또 하나는, 영주가 더 큰 백년의 미래를 건설하고자 하는 시민들의 열망이 표출된 선거가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고 제가 4년 동안 평가를 받았듯이 앞으로 4년 더 열심히 해서 여러분의 선택이 시민들의 선택이 옳았다는 것을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 강지혜 : 네 이번 선거는 영주시의회에도 변화가 예상됩니다. 무소속이나 민주당 의원들이 늘어서 그런건데요. 집행부하고 의회의 관계설정에도 좀 변화가 예상이 되거든요?

▷ 장욱현 : 선거에서 누구를 지지했든 간에, 정치적 관점이 무엇이든 간에 영주발전을 위한 마음은 같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유치나 동서 내륙횡단 고속철도 건설 등과 같은 영주발전을 위해서 꼭 해야하는 이런 일들은 여야 또는 당의 차이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이런 큰 과제들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의정활동을 하실 의원들과 함께 당 관계없이 협력해서 추진해 나가면 무난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강지혜 : 영주의 정말 중요한 현인이죠. 베어링 국가산업단지, 현재 어디까지 진행이 됐고, 워낙 큰 사업이다 보니까 정부여당의 협력 없이는 조금 힘들잖아요? 동의를 이끌어 내기 위한 전략이 있을 것 같습니다.

▷ 장욱현 : 말씀하신대로 영주의 첨단 베어링국가산업단지는 총사업비 약 6천억원 정도가 들어가는 대규모 사업이고, 부지면적만 해도 130만 평방미터가 됩니다. 정말 어떻게 보면 경북북부지방이 모두 혜택을 누릴 큰 사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행히 제가 30년 동안 근무하던 산업통상부 차관께서 올 연초에 영주를 베어링 산업의 특구로 육성하겠다는 정책적 뒷받침을 해주었고요, 한편으로 경상북도하고 금년 초 1월부터 국가산업단지 추진 용역을 시행중에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새로 도지사에 당선되신 이철우 당선자께서도 여기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계셔서 제가 지사님 모시고 열심히 청와대든 국토부든 산업부든 다니면서 꼭 성공시킬 각오가 돼 있다는 말씀 드립니다.

▶ 강지혜 : 네, 임기중에 더 빨리 추진을 하시겠다는 말씀 하셨고요.. 영주 인구가 계속 줄어서 11만명 선도 무너졌어요. 이철우 경북도지사 당선인은 관광산업을 통해서 일자리와 인구,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고 하셨는데 영주는 어떤가요?

▷ 장욱현 : 영주는 굉장히 중요한 경북관광의 거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우리 영남의 지붕이라고 할 수 있는 소백산, 그리고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선비의 고장이자 힐링의 중심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먼저, 오는 7월에 부석사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다는 반가운 소식을 알려드리고요, 이어서 내년에는 소수서원도 등재될 예정으로 있습니다. 따라서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인 관광지로 발돋움해 가서 앞으로 지역경제와 관광객 증가에 크게 힘이 될 것으로 보고요, 인구문제는 또 그렇습니다. 베어링 국가산업단지가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완성이 되면 여기에 1만 5천여 근로자와 함께 또 부양가족까지 하면 5~6만 정도의 인구가 늘어나는 거대한 사업으로, 이런 것들이 결국 소득, 생활환경, 사회복지에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강지혜 : 네, 유네스코 등재, 또 베어링 국가산업단지가 완성이 되면 인구문제는 해결이 되겠네요. 여기까지 듣죠. 말씀 감사합니다.

▷ 장욱현 : 네 감사합니다.///
홍석준
홍석준 기자 (도의회, 교육) joony@andongmbc.co.kr 홍석준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조금 늦더라도 꼼꼼하게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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