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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이 땅에 평화를'..성탄미사.예배 이어져

2013-12-25 ㅣ 홍석준

◀ANC▶
성탄절 휴일, 어떻게 보내셨나요,

경기침체에다 갈등과 반목이 계속된
어수선한 사회분위기 탓인지
사랑과 용서를 외쳤던 예수 탄생의 의미가
더욱 새삼스럽게 다가오는 성탄절 저녁입니다.

홍석준 기자
◀END▶


2천년전 느추한 마굿간에서 태어나,
사랑과 평화의 참된 의미를
세상에 전했던 예수.

오늘 지역의 성당과 교회에선
아기예수 탄생을 축하하는
미사와 예배가 경건한 가운데 이어졌습니다.

대통령 선거 이후
갈등과 혼란의 연속이었던 지난 1년.

신도들은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데
짧은 생을 바쳤던 예수의 삶의 의미를 되새기며
상처 입은 세상도 치유되기를 기도했습니다.

◀SYN▶권혁주 주교/천주교 안동교구장
"가장 낮은 이들을 우선적으로 선택하고,
기꺼이 그들과 함께 (하고), 그들을 기쁘게
섬기는 것입니다."

서민경제가 크게 위축되면서
성탄절 경기는 예년만 못했다는 평가입니다.

대형마트와 유흥가에도
들뜬 분위기는 찾아보기 어려웠습니다.

성탄절이 지난 내일은
안동이 아침 영하 2도로 시작해,
낮에는 눈발이 날리겠고,
모레 아침에는 영하 10도 안밖까지 내려가면서
주말까지 강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mbc 뉴스 홍석준입니다.///
홍석준
홍석준 기자 (도의회, 교육) joony@andongmbc.co.kr 홍석준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조금 늦더라도 꼼꼼하게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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