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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대구ㆍ경북 첫 주민소환 투표

2019-11-27 ㅣ 박상완

◀ANC▶
포항시의원 2명에 대한 주민소환 투표가
다음달 18일 실시됩니다.

대구 경북에서 처음으로
주민 소환 투표가 실시되면서
지역 정치권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박상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END▶
자유한국당 소속 박정호ㆍ이나겸
포항시의원을 대상으로 한 주민소환 투표가
다음달 18일로 결정됐습니다.

시의원은 투표 결과가 나올 때까지
의원 직무가 정지됩니다.

(CG)주민소환 대상자인 포항시의원 2명과
주민소환 청구인 대표자 등은
27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투표 운동이 가능합니다.

사전투표는 12월 13, 14일이며,
몸이 불편해 거동할 수 없는 유권자 등의
거소투표 신고서는 다음달 1일 오후 6시까지
포항시 남구청이나 오천읍사무소로
도착해야 합니다.//

이번 주민소환 투표는 생활폐기물 소각 시설
가동에 따른 논란에서 시작됐으며,
'오천SRF반대 어머니회'는 지난 9월 30일
주민소환 투표를 청구하기 위한 서명부를
선관위에 제출했습니다.

무엇보다 개표 기준인
투표율 33.3%가 관건입니다.

◀INT▶황병조 지도홍보주임
/포항시남구선거관리위원회
"투표권자 총수의 3분의 1 이상이 투표해야
개표하며, 유효투표 총수 과반 수의
찬성으로 주민 소환이 확정됩니다"

우리나라에서 지금까지
8건의 주민소환 투표가 실시했는데,
이 중 2건이 개표까지 진행됐습니다.

주민소환을 통해 불명예 퇴진하는
첫 지역 의원이 될지 여부는
이제 주민들의 선택에 달렸습니다.

(S/U) 2007년 주민소환 제도가 시행된지
12년만에 포항에서는 처음으로 투표가
시행되면서 그 어느때 보다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상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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