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일 2020. 0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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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안동시장 민주당 입당, 지역정가 이모저모

2020-03-30 ㅣ 조동진

◀ANC▶
권영세 안동시장이 선거가 끝나고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동예천선거구의 권오을 무소속 후보는
선거에서 승리하면 미래통합당에 입당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부산하게 움직이는 지역정가 소식을
조동진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END▶

◀VCR▶

권영세 안동시장의 더불어민주당 입당설이
지역정가에서 불거지자 권시장이 마침내
분명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코로나19가 진정되고 국회의원 선거가 끝난 뒤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겠다고 말했습니다.

4.15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당락여부에
관계없이 지역 현안사업의 원만한 추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입당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INT▶ 권영세 안동시장
"지역의 여러가지 잘 풀리지 않는 현안문제라든지 앞으로 안동의 발전을 위해서 무엇이 도움이
될까를 오랫동안 고민한 끝에 이런 마음을 굳혔습니다."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안동예천 선거구에서
권시장의 이번 입당이 어느정도 영향을
미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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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예천선거구에서 무소속으로 나선
권오을 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총선 승리후 미래통합당에 입당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권오을 후보 -무소속-
"상왕정치를 청산해야 한다는 안동시민과
예천군민의 요청에 부응하기 위해서 당선 즉시
통합당에 입당하기로 했습니다."

미래통합당 최고위원 등 고위관계자와
이미 입당협의를 마쳤다고 밝힌 권오을 후보는
자신은 처음부터 무소속으로 나섰기 때문에
입당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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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의회 김재일,박동교 의원을 비롯해
봉화군 미래통합당 당원 5백여명이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한 장윤석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경북지역의 미래통합당 후보 가운데
당선되더라도 3선 의원은 한명도 없다며
장윤석 의원을 4선으로 당선시켜
지역발전을 이끌겠다며 지지이유를 밝혔습니다.

선거일이 다가올수록 후보들과 당원들간의
이합집산으로 지역 정치판은 요동칠 것으로
보입니다.
mbc news 조동진(영상취재:원종락)
조동진
조동진 기자 (문경, 예천) djcho@andongmbc.co.kr 조동진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자신은 발산하는지 알지 못한 채 온산을 진동시키는 진한 향을 발산하는 깊은 산속 한 떨기 난으로 남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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