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일 2020. 0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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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열전현장]영주영양봉화울진 선거구

2020-03-31 ㅣ 성낙위

◀ANC▶
4.15 국회의원 선거 열전 현장.
오늘은 영주 영양 봉화 울진 선거구입니다.

영주 영양 봉화 울진 지역은
4명의 후보가 출마해
지역 발전 공약을 내걸고 득표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성낙위 기자
◀END▶
◀VCR▶

전형적인 농어촌지역인
영주 영양 봉화 울진 선거구.

다른 지역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데다
인구도 갈수록 줄고 있습니다.

그래서 출사표를 던진 4명의 후보자도
공약 1순위로 서산과 영주, 봉화, 울진을
연결하는 중부권 동서 횡단 철도 유치를
내세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황재선 후보는
집권 여당의 강점을 부각하며

봉화에 한국임업진흥원 등
지역에 대규모 국책사업 유치를 약속했습니다.

◀INT▶황재선 후보 (기호1, 더불어민주당)
"수십 년 동안 이어진 지역의 정치적
독점체제를 타파하는 것, 이것이 지금으로선
가장 절실한 문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미래통합당 박형수 후보는
보수 민심의 지지를 기대하며

영주-봉화-울진 36번 국도 4차선 확장 등을
내세웠습니다.

◀INT▶박형수 후보 (기호2, 미래통합당)
"이번 선거는 정권을 심판하고 지역 발전을
이루기 위한 매우 중요한 선거입니다.저 박형수는 이 두 부분을 위해 강력한 의지를 갖고
있습니다."

국가혁명배당금당 김형규 후보는
정치권의 경제 파탄 심판을 주장하며

가계 부채 1인당 5억 원 이내
국가 탕감 조치 등을 약속했습니다.

◀INT▶김형규 후보
(기호7, 국가혁명배당금당)
"제가 이렇게 이 자리에 서게 된 것은
이 나라가 가야 될 길을 가지 못한다고 해서
국가혁명배당금당의 33가지 정책이 이 나라를 살리고 이끌 수 있다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에
출마하게 됐습니다.

무소속 장윤석 후보는
3선 국회의원의 관록을 내세우며

경북도청 영주-봉화-울진을 잇는
동서5축 고속도로 건설 등을 약속했습니다.

◀INT▶장윤석 (기호8, 무소속)
"저는 당선되면 4선입니다. 4선의 힘으로
우리지역을 화끈하게 발전시키고 도약을
시키도록 할 생각입니다."

서울 면적의 6.5배인
영주 영양 봉화 울진 선거구.

갑작스러운 선거구 획정에다
현역인 최교일 의원의 불출마로
이번 선거는 어느 때보다 치열한 혼전 양상이
전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성낙위입니다(영상취재 원종락)
성낙위
성낙위 기자 (영양, 청송) newsung@andongmbc.co.kr 성낙위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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