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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야권 선거업무 재개,여권은 아직(리포트)

2014-04-23 ㅣ 권영두

◀ANC▶
새정치민주연합이 세월호 침몰 사고로 중단했던
선거업무를 재개 하고
공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반면 새누리당은 계속 중단된 상태로
경선준비에 나선 예비후보들과 도당관계자들,
모두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권영두 기잡니다.
◀END▶
◀VCR▶
선거업무를 재개 한다는 중앙당 방침에 따라
새정치민주연합 경북도당도 지방선거 후보자
공천관리위원회를 본격 가동했습니다.

새정치연합 경북도당 공천관리위는
1차 회의를 갖고 후보심사기준 선정과
경선방법, 공모접수기간 등을 결정했습니다.

여권에 비해 공천작업이 늦어 애를 태우던
새정치연합은 선거업무 재개에 안도하면서도
조심스런 모습입니다.
◀INT▶새정치연합 경북도당 관계자/02/50
"세월호 사태수습 안되 상당히 조심 스러워"

반면 선거 업무가 계속 중단 상태인
새누리당 경북도당은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의성과 영주,구미 등 국민 참여 경선을 치르는 지역은 한번 늦춘 경선 일정 마져
또 늦춰야 할 형편으로 선거안내문 발송 등
기초적인 작업 조차 진척이 없습니다.

특히 이달 말까지로 된 선관위의
선거위탁기간 내에 국민참여 경선을
실시하지 못하면 비용과 인력을
자체 조달해야 하는 문제,

그리고 여론 조사 경선 역시
다음 달 한꺼번에 몰리면
제대로 된 여론조사가 쉽지 않을 것이란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INT▶새누리당경북도당 관계자/
"이럴수도 저럴수도 없어 중앙당 지침 기다려"

무소속 출마예정자들도 선거를 불과 40여일
앞두고 거리 선전전 한번 하지 못해
인지도 올리기에 애간장을 태우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세월호 침몰 사건으로 인한
정치권의 불신이 선거 무관심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까지 겹쳐
지방선거를 앞둔 정국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MBC 뉴스 권영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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