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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음식여행은 안동으로..맛집 개발

2016-07-25 ㅣ 조동진


여행의 즐거움 중의 하나는 맛집을 찾는 재미인데요..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안동시가
안동만의 독특한 맛집을 적극 빌굴하고 홍보해 음식테마 여행지로 만들어 가기로 했습니다.
조동진기자의 보도입니다.

안동찜닭 골목인 안동시 구시장입니다.

안동을 찾는 방문객이면 누구나 한번쯤은 이 곳을 찾아 매콤 달콤한 원조 찜닭 맛을 즐깁니다.
◀INT▶
정훈용 상인회장 -안동구시장-
"안동찜닭은 푸짐합니다.가격도 저렴합니다. 한마리면 네명이 드시고도 남을 정도로 양이 푸짐하고 맛도 좋습니다."

(S.U)
이렇게 깔끔하게 자려진 안동국시 역시 전국적인 유명세를 타기는 마찬가집입니다.

서울과 수도권 등 전국에서 안동국시라는 간판으로 영업을 하는 곳은 80곳이 넘고
안동에서도 70곳이 넘습니다.

바다의 선비 문어는 안동 간고등어 못지 않는 인기를 끌며 외지인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안동 갈비골목의 갈비는 대도시의 반값으로 안동 한우의 진한 맛을 즐길 수 있고 막창골목도 입소문을 타고 관광객의 맛집코스가 되고 있습니다.

안동시는 헛제사밥과 안동식혜는 물론 안동만의 독특한 문화가 깃든 전통 종가음식을
개발해 안동을 음식여행지로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INT▶
조명희 일자리경제과장 -안동시-
"지난해부터는 종가체험관을 만들어서 관광객들에게 종가음식을 만들어 선보이고 있습니다.이렇게 되면 안동경제에도 기여하리라 생각합니다."

안동시는 또 대전과 군산의 빵집과 함께 전국 3대 유명빵집으로 알려진 지역 제과점도
적극 알려 관광객이 찾아 오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안동이 음식을 통한 힐링투어 명소가 되기 위해서는 각 업소의 철저한 위생관리와 친절서비스도 뒤따라야 할 것입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조동진
조동진 기자 (문경, 예천) djcho@andongmbc.co.kr 조동진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자신은 발산하는지 알지 못한 채 온산을 진동시키는 진한 향을 발산하는 깊은 산속 한 떨기 난으로 남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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