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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예비후보등록 첫 날, 권택기.이한성 등록

2019-12-17 ㅣ 홍석준

◀ANC▶
21대 총선을 향한 120일간의 선거전이 오늘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막이 올랐습니다.

국회에서 선거법 개정안이 표류하고
그에 따른 선거구 획정과 각 당별 공천 룰
확정이 미뤄지면서, 첫날 등록 창구는
비교적 한산했습니다.

홍석준 기자
◀END▶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된 오전 9시,
자유한국당 권택기 전 의원이 안동 선관위를
찾아 후보자 등록을 마쳤습니다.

4년 만에 다시 김광림 의원에게
도전장을 던진 권 전 의원은
안동의 재도약 해법으로 '관광 안동'을,
정치개혁의 새 돌파구로 '보수 혁신'을
각각 제시했습니다.

◀INT▶권택기 예비후보자/안동 선거구
"보수가 변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보수가
변하기 위해선 보수 혁신과 국민 화합의 시대..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에서부터 혁신과 화합의
첫 장을 열 필요가 있다고.."

영주.예천.문경 선거구에선
이한성 전 의원이 가장 먼저 후보자 명부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지난 총선 당시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절치부심 해온 이 전 의원은,
한층 두터워진 지지세를 등에 업고
당적 없이 무소속으로 본선을 준비 중입니다.

◀INT▶이한성 예비후보자/영주.예천.문경
"최순실 사태가 터지고 했음에도 쇄신책을
내놓지 않고 계속 기득권에 안주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국민을 위하고 혁신하고 다가
가는 새로운 정치를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예비후보자 등록 첫날이었지만,
등록 창구는 예상보다 한산했습니다.

국회에서 선거법 개정안이 표류하고
선거구 획정과 각 당별 공천 룰 확정도
함께 미뤄지면서, 당분간 관망세가
이어질 거란 분석도 나옵니다.

예비후보자는 선거사무소를 설치할 수 있고,
명함, 어깨 띠, 홍보물도 사용 가능합니다.

특히, 1억 5천만 원까지 후원금도
모금할 수 있지만, 뉴스를 제외한
방송 프로그램은 출연이 제한됩니다.

MBC 뉴스 홍석준입니다.///
홍석준
홍석준 기자 (도의회, 교육) joony@andongmbc.co.kr 홍석준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조금 늦더라도 꼼꼼하게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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