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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미리보는 2020]청송군 '소득이 보장되는 농업' 육성

2020-01-14 ㅣ 성낙위

· ◀ANC▶

신년기획 미리보는 ·

오늘은 윤경희 청송군수를 모시고
새해 어떤 일들을 하실지 직접 들어
보겠습니다.
◀END▶

안녕하십니까? (네, 안녕하세요)

질문 1]

청송군수로 취임하신 지 벌써 1년 6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성과가 있었다면 무엇인지 짚어주시죠

답변]

네. 제가 군수 취임하자마자 가장 미리
했던 것이 청송군 부동면으로 된 것을
청송군 주왕산 면으로 명칭 변경을 했습니다.

왜 했겠습니까. 청송군을 전국에 빨리 알리면서 쉽게 알리기 위한 방안이었다고 판단했습니다.

왜냐하면 청송군에는 또 굴뚝에 연기 나는
공장이 하나도 없습니다.

말 그대로 청정청송 최고의 공기를 가지고
있는 산소 카페 청송군으로 저희가
도시 브랜드를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청송에 오면 자연이 있고
또 그리고 힐링이 되는 도시,
말 그대로 청송에 오면 아름다운 멋을 아는
청송군을 만들려고 산소카페 청송군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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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2]

청송에 굴뚝이 없다고 하셨는데요.
청송 하면 전형적인 농촌사회이잖아요.

올해 미래가 있는 희망 농촌을 건설하는
초석을 다지겠다고 밝혔습니다.

어떤 사업을 계획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청송 하면 농업이 최우선이고 또 농정정책을
바로 펴야 합니다.

지금까지는 관광정책이라는 대 명제하에서
여러 가지 일을 했으나 저희가 할 수 있는
것은 농업이 잘되고 발전되고
또 농업이 잘 되면 우리 군민이 잘사는
겁니다.

우리 농촌에서는 이것 하나만 잘 관리하면
귀농·귀촌에도 엄청난 도움이 됩니다.

청송에 들어와서 과수 농업을 하든지
무슨 농업을 하든지 들어와서 농사만 잘 지으면 도심에 살기보다는 훨씬 낫더라

이런 칭호가 붙어야 만이 젊은이가
청송에 돌아오게 돼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떠나는 청송에서 돌아오는
농촌 건설의 큰 초석의 역할을 한다고
저는 판단합니다.

그래서 농업이 중심되는 청송,
농정 정책이 1순위 되는 청송으로 계획을
세워서 잘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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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3]

군수님 사과 전문가로도 알고 있는데요.

청송 사과 축제가 우리나라 대표축제로
선정됐습니다.

청송사과 발전 방안에 대해 말씀해 주시죠?

답변]

사과하면 굳이 말씀 안 드려도
대한민국 최고의 청송사과,
대한민국 국민들 거의 다 잘 아실 겁니다,

중앙정부에서 청송 사과를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지정했습니다.

전국의 1,200여 개의 축제가 있는데
35번째 안에 들어가야만 대한민국 지정
축제가 됩니다.

청송사과 축제가 대한민국 지정 축제가 됐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지 않습니까.

우리 3만도 안되는 인구가 대한민국 지정
정부 축제가 됐다는 것은 청송사과의 우수성을 정부도 인정하고 전 국민이 인정한 겁니다,

작년도에 우리 사과 축제를 했는데
5일 동안 35만 명 가까이가 청송을
방문했습니다.

우리 인구의 몇십 배입니다.

그 인구가 우리 청송에 왔을 때는 청송 사과의 우수성을 알렸고, 그 다음 우리는 청송 사과가 향후 100년의 약속을 하면서
새로운 기획을 하고 새로운 제품과
새로운 품질을 생산할 그런 큰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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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4]

부족한 예산에서 복지를 강화하는 것도
지자체의 어려움으로 알고 있습니다.

청송군은 어떤 복지 정책을 갖고 계십니까??

답변]

저희 청송군에서는 어르신들이,
우리 노인인구가 35% 넘습니다.

그러면 우리 어르신 잘 모셔야 합니다.

저희 정책으로서는 천원 목욕탕,
천 원만 주면 목욕할 수 있는 천원 목욕탕을
지금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천원 택시 어르신들이 시장에 왔다가
볼일 보고 가실 때 불편함이 없도록
천원 택시 사업,

또한 우리 어르신들의 택배 보조.

택배를 보낼 때는 우리 군에서 50%를 보조해
줍니다.

또한, 농민 수당을 지급해 어르신들이
조금이라도 삶의 도움이 되도록 만들 겁니다.

그래서 예산은 조금 부족하지만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우리가 복지 정책을 제대로 펴서 다문화부터 시작해서 어려움이 없도록 최대의 노력을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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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복지 정책까지 들어봤는데요.

오늘 여기까지 듣죠. 말씀 고맙습니다.
성낙위
성낙위 기자 (영양, 청송) newsung@andongmbc.co.kr 성낙위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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