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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새해 영농교육··농촌은 열공 중

2020-01-15 ㅣ 김건엽

◀ANC▶
농업도 이제 정보와 기술이 필요한 시대가
됐죠. 새해 벽두부터 새로운 영농기술을
배우려는 농민들의 열기가 뜨거운데요

전국 150여 개 농업기술센터에서
30만 명이 열공 중입니다.

김건엽기자
◀END▶

면사무소에 마련된 강의실이 농업인들로
가득 찼습니다. '농약 허용 물질 목록 관리제도' PLS 교육이 한창입니다.

등록된 농약의 잔류허용 기준을 통과해야만
농산물 출하가 가능하기 때문에
농약 선택이 중요한 과제가 되면서 농업인들의
관심이 높습니다.

◀INT▶ 조경현/사과 재배 농민
작년에 겹무늬 썩음병과 노린재 발생이 심해
방제법에 대한 교육을 받고 싶어 참석했습니다

올해는 신청자가 많아 당초 계획했던
교육 인원을 훌쩍 넘겼습니다.

◀INT▶ 하경찬 소장/청송군 농업기술센터
주요 품목인 사과, 고추, 벼에 대해
농업 현장에서 작년에 가장 어려웠던 부분을
집중적으로 교육할 계획입니다.

한우 축사에서는 어떻게 하면
좋은 등급의 한우를 길러낼 수 있는지에 대한
현장 실습 교육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SYN▶ 이명식 축산과학원 컨설턴트
(곡물) 사료를 먹으면 어떤 일이 발생하냐
하면 소 위장 안에 산성화가 돼서...

또 여성 농업인의 증가에 맞춰 농기계 교육,
농산물 가공 창업 기술 개발 등의
새 교육 과정이 중점 보완됐습니다.

◀INT▶ 김은자 연구관/농촌진흥청
농업인들의 요구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현장중심의 교육을 통해 교육의
질을 꾸준히 높여나갈 계획입니다.

교육 참가 농업인의 80% 이상이
영농 교육에 만족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S/U)농업인의 영농기술과 농가소득을 높여줄
새해 영농교육은 다음 달까지 계속됩니다.
MBC뉴스 김건엽입니다.
김건엽
김건엽 기자 (경북도청, 도 산하기관) kkyup@andongmbc.co.kr 김건엽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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