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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국군체육부대 전지훈련 몰린다

2020-01-17 ㅣ 조동진

◀ANC▶
지난 2015년 세계군인체육대회가 열린
문경 국군체육부대가 요즘
겨울철 합동 전지훈련장을 각광받고 있습니다.

뛰어난 시설과 함께 맞춤형 체력훈련이
선수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인데
문경시 지역경제에도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조동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문경시 호계면 120만 제곱미터에 들어선
국군체육부대.

전국의 12개 학교가 참여한 중학교 태권도
연합팀이 체육부대 훈련장에서
우렁찬 함성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청소년들은 저마다 국가대표를 꿈꾸고
태권도를 통해 자신을 단련해 갑니다.

◀INT▶ 권지민 -울산중-
"앞으로 국가대표가 돼서 올림픽에 나가 1등을
하는 멋진 국가대표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

◀INT▶ 권민지 -광명시 광남중-
"자신감도 생기고 여러 친구들과 사귀면서
태권도를 많이 알게 돼서 좋은거 같습니다."

국군체육부대 전지훈련을 찾는 것은
우수한 시설과 전문적인 훈련이 가능한데다
특히 상무선수단과의 합동 훈련으로
경기력을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INT▶ 권승준 -울산시 동평중-
"시설이 굉장히 넓고 좋고 이런 좋은 환경에서
전국 각지의 명문 중학교에서 다 모여서
훈련하니까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는거
같습니다."

국가대표가 되기 전 25개 종목의 상무 소속
선수단의 훈련장인 문경 국군체육부대는
최근에는 일반 경기단체의 훈련장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맞춤형 체력 단련장에는 전문 트레이너가
선수 특성에 맞는 체력훈련을 맡고 있어
기량과 집중력을 높혀주고 있습니다.

특히 육상과 사격,승마,수영, 펜싱 등
근대 5종 경기는 문경 체육부대에서만 가능해
일반 선수단의 훈련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1월에만 7천여명의 선수단이 찾는 등
문경 지역경제에도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INT▶ 박연복 새마을체육과장 -문경시-
"국군체육부대의 우수한 체육시설을 이용하기
위해 태권도, 근대 5종경기 등 연간 4만 5천명
정도가 문경을 찾고 있으며 지역경제에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문경시는 국군체육부대와 협의를 통해
일반 종목 선수단의 전지훈련 참가는 물론
도쿄 올리픽에 대비한 해외 전지훈련단의
유치에도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
mbc news 조동진 (영상취재:원종락)
조동진
조동진 기자 (문경, 예천) djcho@andongmbc.co.kr 조동진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자신은 발산하는지 알지 못한 채 온산을 진동시키는 진한 향을 발산하는 깊은 산속 한 떨기 난으로 남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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