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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도쿄 올림픽 진출 8강전..영주 맹성웅, 맹활약

2020-01-19 ㅣ 이정희

◀ANC▶
축구 대표팀의 도쿄올림픽 진출을 결정짓는
요르단과의 8강전이,
조금 전 7시부터 태국 방콕에서 시작돼
현재 한국이 1대 0으로 앞서고 있습니다.

이번 경기도 영주 출신 맹성웅 선수가
선발로 출전했는데,
현지 경기장에는 영주에서 날아간 응원단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정희 기자
◀END▶
◀VCR▶
도쿄 올림픽 남자축구 최종 예선을 겸하고 있는
아시아축구연맹 23세 이하 캠피언십
요르단과의 8강전,

영주 출신 맹성웅 선수는
이번에도 선발로 출전해
공격과 수비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며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지난 조별리그 2차전 이란과의 2-0 경기에서
2골 모두 사실상 도움을 기록했던 만큼
이번 경기에도 멋진 활약을 펼칠 것으로
지역 축구팬들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태국 방콕 현지 탐마삿경기장에는
현재 맹 선수의 아버지와
고향 영주에서 날아간 응원단이
맹 선수를 비롯해 우리 축구 대표팀에게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습니다.

◀SYN▶영주 응원단...방콕 탐마삿경기장
"대~한민국"
"맹성웅 화이팅"

요르단과의 역대 전적에서는
한국이 3승 3무로 절대 우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 이번 8강전부터는 단판 경기인 토너먼트로
진행돼 패하면 올림픽 진출도 좌절됩니다.

오늘 경기에 선발 출전은 아니지만,
상주상무 소속 오세훈 선수도
지난 우즈베키스탄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해
이번 8강 진출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대구 아이돌' 정승원도 현지 소녀팬들을 몰고 다니며
축구 한류를 이끌고 있습니다.

올림픽 진출을 위해서는
이번 대회에서 3위 안에 들어야 합니다.

9회 연속 올림픽행을 위한
지역 출신 태극전사들의 활약에
지역 축구 팬들의 응원 열기도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정희입니다.(영상 유근정)
이정희
이정희 기자 (상주, 의성, 정치(선거방송) ) leejh@andongmbc.co.kr 이정희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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