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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간부 공무원, 9급 여직원 상습 성추행

2020-02-04 ㅣ 엄지원

안동시가 부하 여직원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5급 간부 공무원 59살 K 모 씨에 대해
경상북도 인사위원회에 징계를 요구했습니다.
◀END▶

안동시 산하 직속기관장을 맡고 있는 K 씨는
지난달 1일부터 13일까지 4차례에 걸쳐,
사무실에서 초과근무 등을 하고 있는
9급 부하 직원에게 신체적 접촉을 강요하거나
시도한 혐의가 확인됐습니다.

5급 이상 시·군 간부 공무원의 징계는
도 인사위에서 다루는 규정에 따라
안동시는 사건 경위서를 도에 넘기는 한편,
장기 재직휴가 중인 K 씨에 대한
직위를 해제할 예정입니다.
엄지원
엄지원 기자 (안동, 봉화) umkija@andongmbc.co.kr 엄지원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현장의 목소리를 누구보다도 가깝게, 그리고 깊게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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