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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항만도 감염 예방 총력

2020-02-13 ㅣ 박상완

◀ANC▶
외국 선박이 드나드는 항만에서도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바이러스 유입 차단에 나선건데요,

관리 강화로 긴장감이 돌고 있는
포항 영일만항에
박상완 기자가 다녀 왔습니다.

◀END▶
◀VCR▶
외국에서 온 선박이 영일만항에 입항하고,
선원들이 항구에 내립니다.

영일만항을 드나드는 외국선박은
일주일에 1~2척!

숫자가 많지는 않지만
그 어느 때 보다 철저한 감염 예방활동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INT▶강택석/포항해양경찰서 외사계장
"상황대책반을 운영중에 있습니다.
특히 해상으로부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유입
예방을 위해 포항신항 및 영일만항에 입국하는
외국적 선박을 대상으로 마스크 등
개인 방역물품을 착용하도록.."

중국 기항 선박에 승선하고 있는
다국적 선원들의 상륙ㆍ환승이
금지되고 있는 가운데,
선원들은 입국할 때 반드시 체온을
확인해야 합니다.

◀INT▶오인환 포항영일신항만주식회사 이사
"(외국인 선원이) 상륙증이 있는 경우에는
저희가 가지고 있는 체온계로 체온을 측정한
뒤에 마스크를 지급하고 손 세정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해 드립니다"

중국어선의 입항은 금지되어 있지만,

해경은 영해를 통과하는 중국어선을
검문할 경우 바이러스 관련 안전 수칙을
준수하도록 교육하고 있습니다.

(S/U)항만을 통한 유입을 막기 위해
관계기관들은 비상 협력 체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상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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