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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공무원노조, 성폭력 실태파악 조사 착수

2020-02-14 ㅣ 엄지원


부하 여직원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안동시 5급 간부공무원에게
경상북도가 파면 조치를 결정한 가운데,
안동시 공무원노조가 공무원들의
성폭력 피해에 대한 전수조사에 착수합니다.
◀END▶

지난해 공식 출범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안동시지부는
본청과 읍면동, 산하 기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익명성을 보장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직장 내 성폭력 실태를 파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안동시에 간부 공무원들의 관리 감독강화와
강도 높은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할 것도
요구할 계획입니다.
엄지원
엄지원 기자 (안동, 봉화) umkija@andongmbc.co.kr 엄지원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현장의 목소리를 누구보다도 가깝게, 그리고 깊게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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