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콘텐츠 바로가기

뉴스

목록

[아침:수정R]청도 2명 추가.. 경북 5명 확진

2020-02-20 ㅣ 홍석준

◀ANC▶
코로나 확진자가 무더기로 쏟아진 대구가
큰 충격에 빠진 가운데,
밤사이 청도에서 2명의 확진자가 추가되면서,
경북의 코로나 환자 수가 모두 5명으로
늘었습니다.

홍석준 기자
◀END▶

밤사이 청도군에서 두 명의 확진자가
추가되면서 경북의 코로나 19 환자는
5명으로 늘었습니다.

앞서 어제 확진된 3명은 모두 영천시
거주자입니다.

[C/G]37번 환자는 47살 남성으로
경산시 진량읍 식당에서 근무해 왔습니다.

39번과 41번 환자는 각각 61세 70세 여성으로
여성 두 명은 31번 환자가 다닌
대구 신천지 교회와 역학 관계가 확인됐지만
남성 환자의 감염 경로는 아직 불투명합니다.

37번 환자는 경북대병원, 39번 41번 환자는
동국대 경주병원 음압병실에 입원 중입니다.//

39번 환자가 다녀간 영남대 영천병원
응급실 등 영천지역 8개 병·의원이 폐쇄됐고,
경산시 진량읍 식당도 문을 닫았습니다.

◀SYN▶이철우 경북도지사
"도민들께서 가장 궁금해하실 확진자의 상세한
동선과 접촉자 등에 관한 내용은 확인되는 대로
공식 채널을 통해 신속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경북 보건당국은 대구 31번 환자와 관련해
도내에서 추가 확진자가 더 나올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실제 하루 10건 미만이던
경북의 코로나 검사 신청 건수가
당장 하루 만에 34건으로 급증한 상태입니다.

◀SYN▶김영길 보건정책과장/경상북도
"이번을 계기로 보면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번 분들(접촉자 주변)에 대해서
더욱더 심층적인 모니터링을.."

한편, 지난 주말 31번 환자가 다녀간
대구 퀸벨호텔에, 예식 하객으로 참석한
경북도청 직원 4명, 성주군청 직원 50명,
청도군 주민 40여 명은 자가 격리됐습니다.

MBC 뉴스 홍석준입니다.//
홍석준
홍석준 기자 (도의회, 교육) joony@andongmbc.co.kr 홍석준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조금 늦더라도 꼼꼼하게 듣겠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