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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예천에서도 확진자 발생

2020-02-21 ㅣ 김건엽


문경과 예천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END▶

문경 확진자는 대구에 거주하는 부부로
어제 처가가 있는 문경시 동로면을 방문했고
오늘 오전 발열이 심해 검진결과
모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부부는 대구 신천지 교회 신도로
함께 승용차로 이동했고 처갓집에도 다른 식구는 없었고 접촉한 주민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문경시는 밝혔습니다.

예천에서는 50대 여성 공무원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공무원은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이스라엘로 성지순례를 다녀왔고
몸 상태가 좋지 않아 귀국 후 연가를 낸 뒤
별다른 외부활동 없이 주소지인 의성의
집에 머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성지순례에는 의성과 안동, 영주에서
39명이 동행해 추가 확진자 발생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김건엽
김건엽 기자 (경북도청, 도 산하기관) kkyup@andongmbc.co.kr 김건엽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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