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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천주교 안동교구 산하 성지순례 9명 무더기 확진

2020-02-22 ㅣ 이정희

이스라엘로 성지순례를 다녀온
천주교 안동교구 산하 성당 신도 39명 중
현재까지, 가이드를 포함해 9명이
무더기로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났습니다.
◀END▶

낮 12시 현재, 확진 판정자는
안동 목성동성당 4명, 안동 태화성당 1명,
영주 휴천성당 1명, 의성 안계성당 2명,
서울 거주 가이드 1명 등 모두 9명입니다.

의성군 안계성당 소속 50대 예천군청 공무원이
어제 오전 먼저 확진 판정이 났고, 이후
동행인들에 대한 감염 조사 결과가 계속 나오고 있어, 추가 확진자가 더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이들은 지난 8일 이스라엘로 성지순례를 갔다
16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영주 확진자는 지난 17일 영주온천랜드를 다녀왔고 안동 확진자들은 성가대, 소모임 활동을 계속 해 온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해당 성당과 확진자들이 다녀간 온천 등은
모두 폐쇄됐고, 지자체는 이들의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추가로 파악 중입니다.
이정희
이정희 기자 (상주, 의성, 정치(선거방송) ) leejh@andongmbc.co.kr 이정희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은 보도를 하겠습니다. 누구보다 제 양심에 떳떳한 기자로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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