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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한수원 직원도 감염‥36시간 본사 폐쇄

2020-02-26 ㅣ 김철승

◀ANC▶
코로나19가 지역과 업종을 가리지 않고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한수원 본사와 월성원전에서도
확진 환자가 발생해 비상이 걸렸습니다

한수원은 상황실을 제외한 전직원을
재택 근무토록 하는 등
36시간 본사를 봉쇄했습니다

보도에 김철승 기자
◀END▶

점심 시간인데도 한수원본사 직원들이
서둘러 퇴근길에 오릅니다

직원 중 한명이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은데
따른 것입니다 ·

한수원본사 32살 여직원은
알 수 없는 경로로 감염됐습니다

한수원은 여직원이 근무하는 8층과
지난 24일 점심을 먹은 구내식당을 폐쇄하고
상황실을 제외한 전직원 천2백여명을
내일까지 재택 근무하도록 했습니다

8층 근무자 백여명도 자가 격리시켰습니다

월성원전에서도 확진 환자가 나왔습니다

27살 청원경찰로,
지난 14일 대구 동성로 술집에서
친구를 만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INT▶주낙영/경주시장
"감염경로는 파악 중이며 현재 기침과
열이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한수원은 36시간 사실상 본사를 폐쇄해도
원전 운영에는 지장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INT▶(전화)
백승우/한수원본사 홍보실 차장
"(이 두명은)발전소 안전 운영에 꼭 필요한 교대 근무나 정비 업무 등과는 무관한 출입 관리업무와 사무 업무를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원전 안전 운영에 미치는 영향은 전혀 없습니다"

하지만 감염된 여직원이 하루 5백여명이
이용하는 구내 식당을 이용했고
월성원전 직원 역시 20여명이 참석한 회식과
동호회 축구,노래방 등의 동선이 많아
걱정이 태산입니다

MBC 뉴스 김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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