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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성지순례 '2차 감염' 속출..승무원도 감염

2020-02-26 ㅣ 이정희

◀ANC▶
이스라엘 성지순례 확진 환자들로부터
'2차 감염'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만
확진 환자와 접촉한 가족과, 같은 성당 신도 등
8명이 추가로 감염된 것으로 나왔습니다.

확진 판정을 받은 대한항공 승무원도
이스라엘 성지순례단이 타고 온
바로 그 비행기에 탑승해 근무한 것으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이정희 기자
◀END▶
◀VCR▶
[CG-1] 의성군에서는
이스라엘 성지순례 후 확진 판정을 받은
요양보호사가, 귀국 후 돌봐온
80대 노부부가 2차 감염됐습니다.

역시 성지순례를 다녀와 확진된
안계성당 신도 2명과,
함께 미사를 보고 모임을 했던 70대 할머니,

성지순례단 50대 확진 환자의 아들인
20대 상근예비역도 확진됐습니다./

이 상근예비역은 신천지 교인 명단에도
이름이 있습니다.

[CG-2]
상주시에서도
성지순례 60대 확진 환자의 부인이
'2차 감염'됐습니다.

의성 성지순례단 60대 확진 환자가 운영하는
농장에 약품을 공급하러 갔던
30대 거래업체 직원도 확진됐습니다./

이 농장은 국내 2위 닭고기 생산 업체인
상주 '올품'으로 육계를 납품하는 농장입니다.

◀INT▶김종수 국장/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
"올품 계열화 농장이기 때문에 이동부터
도계하는 처리 과정이 다 자동화되고 깨끗하게 처리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당초 음성판정이 나온 성지순례 참가자가
재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온 경우도 생겨났습니다
.
[CG-3]
이스라엘 성지순례단 39명 중
30명이 확진, 9명은 2차 감염.
이로써 성지순례 관련 확진 환자만
가이드 포함 39명이나 됩니다.

이스라엘 성지순례단이 타고온
지난 15일 밤 '텔아비브'발 '인천'행
대한항공 비행기 승무원도 확진됐습니다.

◀INT▶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
"(방문 장소 및 접촉자 조사는) 승무원 1명은 서울시, 성지순례단에 대해서는 경북도가,
해당 항공기에 탑승한 탑승객에 대한 접촉자
조사는 인천공항 검역소가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경상북도는, 확진이 쏟아진
천주교 안동교구 순례단을 포함해,
이달 말까지 입국하는 종교 순례단 151명을
모두 자가 혹은 집단 격리할 계획입니다.

MBC 뉴스 이정희입니다. (영상 임유주,차영우)
이정희
이정희 기자 (상주, 의성, 정치(선거방송) ) leejh@andongmbc.co.kr 이정희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은 보도를 하겠습니다. 누구보다 제 양심에 떳떳한 기자로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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