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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순례단 확진환자 아들, 대구 신천지 참석

2020-02-28 ㅣ 이정희


코로나19로 확진된
이스라엘 성지순례단원 50대 남성의
20대 아들이 당초 신천지 활동을 중단했다는
진술과 달리지난 16일
대구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ND▶

의성군 봉양면 예비군중대 상근 예비역으로
근무중인 아들은 성지순례를 다녀온 아버지가
22일 확진 판정을 받고 3일 뒤에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당시 신천지교인 명단에는 이름이 있었지만
지난해 8월 이후 활동을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
이 상근예비역이 참석한 16일 대구교회 예배엔
슈퍼 전파자인 31번 환자가 참석했던 날입니다.

하지만 16일은 성지순례단이 귀국한 날이어서
누가 누구를 감염시켰는지, 감염경로는 여전히
명확하지 않습니다.

한편 의성에서는 이스라엘 성지순례단으로 인한
3차 감염까지 발생해 현재 36명이 확진됐으며
성지순례단 관련 확진만 총 47명으로
늘었습니다.
이정희
이정희 기자 (상주, 의성, 정치(선거방송) ) leejh@andongmbc.co.kr 이정희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은 보도를 하겠습니다. 누구보다 제 양심에 떳떳한 기자로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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