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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경북 비상경제회의··"회복도 과감·선제적으로"

2020-03-25 ㅣ 김건엽

◀ANC▶
코로나 사태로 경북은 지역경제 전반에
큰 피해가 발생해 올해 경제성장이
마이너스를 기록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가 경제기관·민간단체와 함께
'경북 비상경제회의'를 열고 회복조치를
과감하고 선제적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김건엽기자
◀END▶

코로나 사태 이후 음식점은
여전히 영업난이 심각합니다.

◀INT▶ 김인숙/ 음식점 업주
"나가는 집세도 있고 세금도 있고 하니까
2~3일 열어봤는데 보시다시피 점심시간이
이래요."

이번달 첫주 경북의 카드 매출은 27%
안동은 무려 40%나 감소했습니다

대구경북연구원은 올 상반기까지
지역생산은 6조 9천억 원, 최대 9만 개의
일자리가 감소하고 마이너스 성장이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북도가 경제기관·민간단체와 함께
'경북 비상경제회의'를 열고 경제 활성화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C/G]6대 분야 20개 세부시책인데
긴급생활비를 지원해 민생경제의 숨통을
틔우고, 소상공인에게는 무이자 특별경영자금
1조 원, 중소기업에도 특별경영자금 1조 원을
지원합니다.

◀INT▶ 김호진 일자리경제실장/
경상북도
"(소상공인에게) 무이자·무담보·무보증
3무 특별자금 형태로 전례가 없었던 파격적인
지원 조건입니다. 도 추경이 의결되는 데로
신속 집행할 예정이며..."

[C/G]또 산업과 고용위기 극복을 위한
특별사업이 추진되고 문화관광 활성화대책,
농가와 농축산 유통을 되살리는 대책이
시행됩니다.

◀INT▶ 이철우 경북도지사
"지금 진정세에 있고 이것이 끝나면 바로
경제 회복을 해야 하는데 경상북도가 어느
시도보다 앞서가는 경제 회복책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경북경제진흥원을 비롯한
도내 경제기관과 민간단체도 경제활성화 대책을
마련해 힘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코로나 발생 초기
미흡했던 대응이 사태를 키운 측면이 있다며
회복정책은 더욱 과감하고 선제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김건엽입니다.(영상취재 임유주)
김건엽
김건엽 기자 (경북도청, 도 산하기관) kkyup@andongmbc.co.kr 김건엽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더 나은 세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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