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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경북 완치율 50% 눈 앞··해외 입국 관리 강화

2020-03-27 ㅣ 김건엽

◀ANC▶
경북의 코로나19 완치율이 50%를
곧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코로나 사태 초기
대거 발생한 확진 환자 대부분이 회복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해외 입국자에 대한 의무 자가격리가
시행되면서 지자체마다 관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김건엽기자
◀END▶

오늘 0시 기준으로 경북의 확진 환자는
1,228명으로 전날보다 10명 늘었습니다.

신규 확진 10명은 모두 경산에서 발생했고
서요양병원 7명, 나머지 3명은 조사중입니다.

어제 하루 4명이 숨져 경북의 사망자는
37명이 됐습니다.

[C/G]완치자는 610명으로 늘었습니다.
완치율은 49%로 50% 돌파를 앞두고 있습니다.
치료기간은 최단 9일에서 가장 길게는
35일이 걸렸습니다.

[C/G]성별로 보면 남성 완치율이 51.2%로
여성 완치율보다 조금 높습니다.

[C/G]연령대별로는 40~50대의 완치율이 60%를
넘어 상대적으로 높고 70~80대는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습니다.

방역당국은 감염상황을 다음 달 6일
개학이전까지 획기적으로 진정시키기 위해
방역의 고삐를 늦추지 않기로 했습니다.

특히 해외 입국자에 대한 관리를 책임지게 된
지자체는 더욱 긴장하고 있습니다.

◀INT▶ 장욱현 영주시장
"질병관리본부에서 연락이 올 겁니다만
미국 뿐만 아니라 어느 지역에서든지
해외에서 입국하는 가족이 있으면
영주시청 보건소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사회적 거리두기도
계속 유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INT▶ 권영세 안동시장
"지금 개화시기입니다만 다가오는 주말에도
여행이나 집회, 모임, 종교행사 등을
자제해 줄 것을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교육당국도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개학을 하더라도 집에서 원격 수업을 하는
방안을 검토중입니다. MBC뉴스 김건엽입니다.
(영상취재 원종락)
김건엽
김건엽 기자 (경북도청, 도 산하기관) kkyup@andongmbc.co.kr 김건엽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더 나은 세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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