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콘텐츠 바로가기

뉴스

목록

R-열전현장1] 안동시·예천군 선거구

2020-03-30 ㅣ 엄지원

◀ANC▶
4.15 총선거를 앞두고 각 선거구 후보들의
열전 현장을 소개합니다. 오늘은 첫 번째로
안동시. 예천군 선거구편입니다.

안동시·예천군 선거구에는
도내 13개 선거구 중 두 번째로 많은
6명의 후보가 나와 경쟁이 치열합니다.

미래통합당의 낙하산 공천으로 벌어진
보수 지지층의 균열이
가장 큰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엄지원 기자
◀END▶
◀VCR▶

지역 여권의 대표주자 이삼걸 후보가,
연거푸 2번의 안동시장 낙선의 상처를 딛고
이번엔 국회의원 선거에 도전합니다.

도청 신도시와 안동 원도심을 잇는
직통도로 건설을 1호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INT▶이삼걸 후보/더불어민주당(기호 1번)
"이번 선거는 당도 좀 떠나고 성도 좀 떠나서
사람을 뽑아서 정말로 지역발전을 이루는데
기준점을 두고 뽑아줬으면 좋겠다"

미래통합당 공천 파동의 수혜자인
김형동 후보는 이제는 변화가 필요하다며
일하는 정치의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합니다.

안동 역사부지 개발 등을 통한 도시재생을
지역 발전을 위한 1순위로 뒀습니다.

◀INT▶김형동 후보/미래통합당(기호 2번)
"가장 낮은 곳에 가서 어려운 분들 만나서
한분 두분 손 잡고 그분들의 고통, 이야기 듣고
문제를 해결하는 젊지만은 문제 해결 능력이 있구나"

우리공화당 박인우 후보는
박근혜 전 대통령 석방을 주요 공약으로,

◀INT▶박인우 후보/우리공화당(기호 7번)
"진짜 보수 박인우가 안동에 다시 왔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무효와 즉각적인 석방을 요청합니다"

현직 승려인 국가혁명배당금당 신효주 후보는
국회의원 수를 100명으로 줄이자는 공약을
내세웠습니다.

◀INT▶
신효주 후보/국가혁명배당금당(기호 8번)
"우리가 이 패거리 정치를 청산하고 국민배당금을 확보해서 33공약을 실현해서 이 나라를 중상주의로 이끌고 약육강식, 생존경쟁이 없고.."

무소속 권오을 후보는 지역 상생발전을 위해선
관록의 정치가 필요하다며
4선의 기회를 달라며 한번 더를 외쳤습니다.

안동 풍산 바이오산업단지의
국가산단 격상이 1호 공약입니다.

◀INT▶권오을 후보/무소속(기호 9번)
"정치도 20년 이상 해야 정말 법을 어떻게
만들 것인지 그 다음에 어떻게 싸워야 할 것인지를 압니다. 안동, 예천 살리기 위해서 모든 것을 다 바칠 겁니다"

통합당 공천에 반발해 탈당한 뒤
김명호 후보와의 단일화를 이룬 권택기 후보는
지역 보수의 결집을 호소하면서,
원도심 잇는 친환경 관광 트램을 도입해
지역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권택기 후보/무소속(기호 10번)
"미래통합당의 공천이 밀실야합이었지만 우리
권택기, 김명호 원팀은 시민의 목소리와 시민의
요구를 반영한 그런.."

안동시.예천군 선거구는
통합당 공천으로 갈라진 보수층의 표심 선점이
판세를 가를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안동시장 입당 등 변수가 터져 나오면서
선거 열기가 점차 고조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엄지원입니다. (영상취재 최재훈)
엄지원
엄지원 기자 (안동, 봉화) umkija@andongmbc.co.kr 엄지원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현장의 목소리를 누구보다도 가깝게, 그리고 깊게 전하겠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