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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쓰레기산' 방치 업체 추징금 27억 원 압류

2020-04-07 ㅣ 이정희

이른바 의성 '쓰레기 산'을 만든 장본인인
폐기물재활용업체 '한국환경산업개발'의
전 대표 등 2명에게 모두 27억 원의
추징 판결이 나자,
의성군이 이 금액을 행정대집행 처리 비용으로
압류 조치했습니다.
◀END▶

한국환경산업개발 전 대표 등 2명은
지난 2016년부터 의성군 단밀면에
폐기물 17만 톤을 쌓아둔 혐의로
지난 31일 대구지법 의성지원에서
징역 5년과 3년에 각각 13억 8천여만 원의
추징 판결을 받았습니다.

현재 의성 '쓰레기산'에 대해선 의성군이
국비와 지방비를 합쳐 260억 원으로
행정대집행을 진행 중인데,
재활용 쓰레기는 6월까지, 소각 물량은
늦어도 9월까지 처리를 끝낼 계획입니다.
이정희
이정희 기자 (상주, 의성, 정치(선거방송) ) leejh@andongmbc.co.kr 이정희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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